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어트해요 이런”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함소원은 딸에게 “혜정아 너 뭐야 어떡해. 이 사고뭉치. 엄마 몰라. 엄마 화났어”라고 말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딸 혜정이 입에 공갈 젖꼭지를 물고 함소원의 머리띠를 착용한 채 티슈를 계속 뽑고 있었기 때문.
티슈를 모두 뽑아 버리고 있는 와중에 혜정양은 귀여움들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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