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의 촬영장 밖 평소 모습 사진이 화제다.
옥주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리가 첨 만났던 18 19살, 그때로 돌아가 차근히 꺼내놓은 보물같은 이야기는 몇날을 계속 생각하며 맘을 따뜻하게 했어. 고맙다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송혜교-조여정과 함께 한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여신 아우라가 눈길이 간다.
한편, 송혜교는 1996년 교복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 입상하며 데뷔했다. 1997년 드라마 '첫사랑'을 통해 데뷔한 이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와 드라마 '가을동화'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