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좋은 아빠인 좋은 남편이 준 300송이" 달달한 부부의 추억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17 0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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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이 남편 이필모와 함께한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빠인 좋은 남편이 준 300송이 담호 육아하느라 둘다 정신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연애의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이필모와 마주앉아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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