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빠인 좋은 남편이 준 300송이 담호 육아하느라 둘다 정신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연애의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이필모와 마주앉아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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