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에 출연한 양준일의 최근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이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시대를 타지 않는 모든 것들은 결국 시대의 눈치를 보지 않은 것 밖엔 없었다. 존재 자체가 예술이었던 #양준일 선배님의 노래 Fantasy 속 가사처럼, 선배님은 ‘표현은 서툴렀지만 모든걸 던졌’던 아티스트이다. 표현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가 받은 감동과 에너지가 어떤 형태로든 돌아가 선배님을 축복하길 바랍니다. #슈가맨3"라는 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일은 김이나 옆에서 귀엽게 브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가수 양준일은 올해 나이 51세로 지난 1991년 ‘리베카’로 데뷔했다. 양준일 가족관계는 한국인 부인과 아들이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