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빈우와 남편 전용진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김빈우가 공개한 근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곧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두아이의 엄마라 믿을 수 없는 명품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아한 여신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김빈우는 1982년생 올해 나이 38세로 2살 나이 차이인 남편 전용진 씨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전율 양, 아들 전원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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