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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 |
[남악=황승순 기자]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15일 제365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국산 조사료 정부정책 현실화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이날 정길수 의원은 “최근 사료가격 인상 등 생산비 폭등으로 축산농가가 벼랑 끝에 내몰려 있다”고 언급하며, “현재 정부의 조사료 정책에 대한 현실화 없이는 이 같은 어려움을 결코 타개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현재 정부의 조사료 정책은 지방비 과중으로 상당수 지자체가 지방비를 우려해 사업에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융자사업의 경우에는 실행률이 57% 수준에 그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지원단가도 과거 2009년도 수준에 머물러 있어 현실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정 의원은 “고품질 국산 조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서는 현재 정부 정책의 대수술이 필요하다”면서, “당장 내년부터 정부의 생산기반 확충사업 등 조사료 관련 모든 정책을 현실화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화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길수 의원은 제4대부터 제7대까지 무안군의회 의원이자 제5대 무안군 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제12대 전남도의회에 입성하여 농수산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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