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AI 공무원 '코리봇' 임용 등 5대공약 제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1 05: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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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사진제공=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선거 캠프
[화성=송윤근 기자]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AI 공무원 '코리봇' 임용, 시민협치를 위한 '화성동행기구'신설, 지역화폐 1조원 지속발행, 광역·급행버스 확대 및 공항버스 노선 확충, 화성순환철도 구축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 최초로 화성시 맞춤형 전용 AI 행정비서 '코리봇'도입으로 민원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고 공무원 업무 효율화 및 시민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해 나간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화성형 시민협치를 내세운 '화성동행기구(가칭)' 신설은 시민 기업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하는 협치기구로 시정 주요 사안의 공론화와 숙의 민주주의의 프로세스로 운영되는 민관협력이라며 동 단위 주민자치와 연계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및 시민 신뢰행정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희망화성 지역화폐 1조원 지속 발행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내 소비 순환경제를 구축하게 된다. 구매한도를 최대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비 10% 유지로 시민들에게 실질 혜택을 극대화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가맹점 확대와 모바일 앱 이용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화성시 축제·행사 등과 연계한 지역화폐 소비 촉진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정 후보는 광역·시내·급행버스 확대 및 공항버스 노선 확충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거점도시로의 광역·급행 출퇴근 버스 신규 노선 확대로 교통비 절감 및 편의성을 강화와 동탄 2신도시에는 심야 자율주행 버스를 시범운행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공항버스도 수요 노선 분석을 통해 노선 신설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이어 화성시 전역을 30분 이동시대로 연결할수 있는 순환철도 노선 구축을 위한 타당성 연구 용역에 착수키로 했다. 동탄에서 병점 봉담 남양 향남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순환철도망 건설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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