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中企 해외 진출 돕는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1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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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참여업체 총 4곳 모집
통역비등 최대 500만원 지원
▲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해외 박람회 단체참가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을 통해 단체참가가 가능한 해외 박람회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2026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이다.

‘2026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올해 9월3~6일 나흘간 ‘자카르타 JICC Hall’ A, B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는 사전 섭외된 바이어와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해 출품 제품의 시장성 파악에 효과적이고, 수출 초보 중소기업에 양질의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최대 4개사를 선정해 부스 설치 및 통역 비용 등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중소기업들에 한국 제품에 우호적인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박람회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외 시장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 및 기존 바이어와의 만남과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해외 유통망을 확대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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