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욱 의왕시장 후보, 서울구치소 인근 포일사거리서 뜨거운 지지 속 출정식 개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2 05: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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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행정 경험과 압도적 네트워크로 의왕의 미래 제대로 바꾸겠다”

서울구치소 축소·재배치,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등 핵심 공약 제시… 본격 선거운동 돌입
▲ 정순욱 의왕시장 후보가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사진제공=정순욱 의왕시장 후보 선거 캠프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정순욱 의왕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6시, 서울구치소 인근 포일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시민들에게 “의왕은 저를 키워준 고향”이라며 “이제 제가 의왕에 보답하겠다”고 하면서 첫 운을 띄웠다, 이어 그는 “의왕은 더 이상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기업, 교통과 산업이 모이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미래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왕의 큰 변화를 위해서는 시장 혼자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정부, 이소영 국회의원, 경기도와 직접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왕 발전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 후보는 주요 핵심 공약으로 ▲서울구치소 축소·재배치 및 경기 남부 KINTEX 조성 추진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양재~의왕 고속도로 신설 추진 ▲안양판교로 교통 문제 해결 등을 제시했다.

 

특히 출정식이 열린 포일사거리는 서울구치소와 인접한 지역으로, 정 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서울구치소 축소·재배치 및 지역 발전 구상의 상징성을 더했다. 

 

정 후보는 마지막으로 “34년의 행정 경험, 이재명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다져진 실행력, 중앙정부와 국회, 경기도를 움직일 수 있는 네트워크를 오직 의왕 발전에 쏟아붓겠다”며 “유능하게 하겠다.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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