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운집인파사고가 재난 유형에 포함된 이후 실시하는 첫 범정부 합동훈련 실시… 지역축제 및 대규모 공연장에서 인파사고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 강화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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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훈련(강서체육공원)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국단위 훈련이다.
시는 4년 연속(2022~2025) ‘안전한국훈련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다중운집 인파사고'가 재난 유형에 포함(2024.7.16.)된 이후, 시는 지난해(2025년) 강서체육공원에서 공연장 내 폭발, 화재와 대규모 인파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행정안전부, 강서구, 소방, 군경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2025년) 9월 24일 25개 기관·단체와 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해 10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가을철 대규모 지역축제와 공연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재난유형을 선정하여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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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훈련(시 재난안전대책본부) |
훈련은 지역축제 개막식 도중 공연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수많은 관람객이 한꺼번에 대피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혼잡이 발생하여 대규모 인파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훈련은 강서체육공원, 토론훈련은 시청 재난상황실(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동시에 진행하였다
특히, 대규모 인원 인파대비 훈련 참여, 영상 중계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토론훈련, 현장훈련을 연계한 실전과 같은 훈련 진행, 그리고 소방, 경찰 헬기, 고공관측인파관리차량 및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 등 다양한 장비를 동원한 점 등이 호평받았다.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시는 물론 관계기관과 시민들의 협력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대형·복합 재난 상황을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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