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직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지난 21일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공직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직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담당자와 관리감독자를 비롯해 도급·용역·위탁 사업 관리 실무자 및 일반 공직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부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행정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와 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조직 차원의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이라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부서 내 안전점검 체계를 더욱 꼼꼼히 운영해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제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남석 안산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교육과 정기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의무이행 사항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부서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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