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자활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판로 확대 등 지원방안 모색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31 0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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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공론장서 생활 속 분리배출 불편사항 공유·개선방안 논의
사전 시민 설문조사 결과 반영… 재활용품 배출·수거체계 개선에 활용

 

▲ ‘2026 자원순환마을 공론장 개최 안내 포스터 /자료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지역 자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 13일과 28일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 대표들을 잇따라 만나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사항을 들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자활센터 2곳과 자활기업 8곳 대표가 참석해 기업별 운영 상황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자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 판로 확대 및 공공기관 연계, 자활근로 참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전환 등이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자활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뒷받침할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자활센터 및 기업들과의 협력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활기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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