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체험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2-02 08: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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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관광택시·도시관광버스(시티 투어) 탑승객 기념품 제공
도시 관광버스 패밀리 주제 운행일 일요일로 변경
▲ 울산시티투어버스사진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시가 울산관광택시·울산도시관광버스(시티 투어)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체험과 체류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본격적인 일상 회복에 따라 관광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먼저, 울산 시는 울산 관광 재단과 협력해 오는 2월말까지 울산 관광 택시와 울산 도시 관광버스(시티  투어) 탑승객을 대상으로 여행 용품 꾸러미로 구성된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용 금액의 50%를 지원해 주는 울산 관광 택시의 경우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1월말 현재까지 130팀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탑승객 만족도가 높으며, 앞으로 유 튜브를 활용한 영상 홍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패밀리) 주제 진행(코스) 도시 관광버스(시티  투어)의 운행 일을 2월부터 수요일에서 일요일로 옮겨 보다 많은 가족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중구 원도심 일대 골목 여행(투어)과 역사적 이야기를 담아 만든 야외 탈출 체험 게임 ‘잔상일지’도 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해오름동맹관광실무협의회 공동 사업으로 개발 완료한 ‘잔상일지’야외탈출 체험 게임은 휴대전화 앱(시공간)을 내려받은 후 중구 원도심 주요 관광지를 이동하면서 체험하는 방식으로 최근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 일상(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흥미가 가득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 택시 등 연계 교통 수단을 통해 울산이 체험과 체류형 관광이 가능한 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관광 택시 기사를 만나 편하게 울산을 둘러볼 수 있는 울산 관광 택시는 콜 센터 와 울산 관광 재단 누리집 을 통해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도시 관광버스(시티투어)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패밀리(일요일) △간절곶·옹기마을 등 체험 프로그램의 치유(힐링)(금요일)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달빛(토요일) 등 3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울산 시티 투어 누리집 에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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