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새마을부녀회, 손맛 담은 파김치로 이어가는 나눔 릴레이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9 14: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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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부곡동 새마을부녀회, 손맛 담은 파김치로 이어가는 나눔 릴레이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먹거리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온정을 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담근 파김치 20팩을 정성껏 포장해 부곡동 행정복지센터 앞 공유냉장고에 비치했다. 해당 반찬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곡동 공유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기부와 이용이 가능한 나눔 공간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기능을 보완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꾸준히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 부곡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공유냉장고가 소통과 나눔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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