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4일 일동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2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3일 통장협의회가 현수막을 들고 안산시 이민청 유치 응원에 뜻을 모았다.
안산시는 외국인 비율이 14%가 넘는 초다문화 지역으로 국내 최초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라는 행정조직을 설치해 다문화와 이민 관련 정책의 표준을 만들어 왔다.
이혜숙 일동장은 “이번 퍼포먼스에 참가해 주신 직능단체 대표 및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안산시를 위한 일인 만큼 관련 내용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