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스타브릿지센터 운영 ‘매우 우수’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9 16: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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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학교 외부 전경 [사진=인천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산하 무한상상연구소가 운영하는 ‘스타브릿지센터’사업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한 운영 결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

 

9일 인천대 등에 따르면 스타브릿지센터는 교사-학계-연구기관을 연계해 교사가 연구에 직접 참여하고 첨단 과학기술 연구 경험을 토대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인천대 스타브릿지센터는 대학의 나노 초고속 현상 연구실에서 첨단 광기술(AFM 등)을 활용한 물체의 성질 분석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전국 단위로 선발된 교사들과 연구를 수행하며 전문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점이 높게 인정받았다.

 

또 센터는 개발된 첨단과학기술 프로그램을 교사 연수, 과학키움캠프, 지역사회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에 적극적으로 보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 분야에서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과학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무한상상연구소 소장 최수봉 교수는 “이번 ‘매우 우수’ 평가는 대학의 첨단 연구 자원과 현장 교사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스타브릿지센터를 통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과학교육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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