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석 전국소기업총연합회 회장은 "이번 총선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경제주체이면서 실핏줄인 소상공인, 자영업자, 상인, 소기업과 사회적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한상공인당이기에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한다"며 "대한상공인당의 10대 정책에는 우리 소기업과 소상공인들과 밀접한 정책으로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상공인당이 소상공인 소기업들의 삶의 현장 한 곳 한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현 가능 가능한 정책으로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상공인당 공동대표인 전희복 한국지역광고인협동조합 이사장은 "상공인당 정재훈 당 대표께서는 30년간 공직생활 속에서 진정성있게 소상공인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들과 사회적약자들인 양로원 고아원 다문화들과 지속적으로 함께하였고 누구보다도 직ㆍ간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재훈 대표는 "이 세상은 약자들이 뭉칠 때 항상 변혁을 이루어왔고 프랑스의 시민혁명때부터 이어져온 전통이기도 하다"며 "앞으로 대한상공인당은 우리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해 실물경제의 흐름이 끊김없이 흘러갈 수 있도록 온갖 노폐물을 청소하고 혈전을 확 뚢어주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