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종사자의 폐암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전국에서 교육청 별로 폐 검진을 진행 중이다. 경남 교육청은 전국 교육청별 검진 중간 결과 20% 이상이 ‘이상 소견’ 으로 집계되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이 안건을 제출하게 되었다.
안건 내용은 급식 종사자의 폐암 예방과 대책 마련을 위한 △폐암 건강 검진 제도화 △조리 환경에 적합한 작업 환경 관리 기준 마련 △폐암 검진 대상 확대 △폐암 예방 대책 공동 전담 조직 구성・운영 등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제88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열리기 전인 지난해 12월 국회의 학교 급식 노동자 폐암 대책 정책 제안 전달식 에 시도 교육청을 대표하여 참여하였다. 이후 안전 총괄 과장, 교육 복지 과장은 공동 전담 조직 구성.운영을 위한 실무 협의회에 4개 권역 시도 교육청 자격으로 참석하여 건강 검진 제도 마련을 위한 안건과 경남 교육청의 선도적인 조리실 환기 시설 시범 사례를 발표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논의된 ‘급식 종사자 폐암 관련 예방 대책 마련’ 안건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에서 검토될 예정이다.
이에 앞으로 고용노동부, 교육부, 시도 교육감 협의회, 시·도 교육청,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부처는 급식 종사자의 폐암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급식 종사자의 폐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책 마련을 위한 사회적 공론화가 시작됐다”라면서 “우리 교육청이 급식 종사자의 폐암을 예방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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