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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초립 의원과 관계부서 담당자들이 하수관을 조사하고 있다.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최치효) 정초립 의원이 최근 지역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노후 하수관로 이상을 조기 발견하고 정비공사까지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말 정 의원은 지역내 아파트 주변 도로가 자동차 타이어나 휠이 손상될 위험이 있을 정도로 파손됐으며, 빗물받이 주변에서는 누수가 발생한다는 민원을 받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정 의원은 관계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조사에 나섰으며, 그 결과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하수관로 이상을 발견했다.
이에 지난 10월에 정비공사에 들어가 약 40m 규모의 하수관로 개량공사가 완료됐으며, 파손됐던 도로 및 빗물받이가 교체됐다.
공사 완료 이후 재차 현장을 방문한 정 의원은 “집행부 담당자분들께서 더 위험해지기 전에 적절한 시기에 발견되어 다행이라 하셨다. 도로 파손으로 인한 위험은 물론 인근에 경로당도 있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신속하고 꼼꼼하게 일을 처리해 주신 도로관리과와 안전치수과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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