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미디어월 활용 ‘특별한 날, 특별 메시지’ 송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17: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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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국경일‧추모‧연말연시 등 연간 17회 제작
이달부터 하루 26차례 선봬, 뜻깊은 의미 공유
▲ 백운광장 미디어월 자료 사진 / 남구청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백운광장 미디어월을 활용해 명절과 국경일, 연말연시 등 특별한 날의 의미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특별 메시지를 선보인다.


남구는 1일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특별한 날을 주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국기 게양 독려 등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백운광장 미디어월을 활용한 ‘특별한 날, 특별 메시지’ 콘텐츠를 제작‧송출한다”고 밝혔다.


우선 남구는 명절과 국경일 등 주요 기념일뿐만 아니라 새해와 연말 등 시기별 콘텐츠를 선보여 백운광장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미디어월이 단순히 행정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뛰어넘어 지역의 이야기까지 소통하는 공공 미디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해 동안 백운광장 미디어월을 통해 만나는 특별 메시지는 총 17건 정도로 파악된다.


새해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신년 인사를 비롯해 설 명절, 3‧1절, 세월호 추모, 가정의 달, 5‧18민주화운동, 현충일, 제헌절, 광복절, 추석 명절, 개천절, 한글날, 국군의 날, 이태원 참사 추모, 수능 수험생 격려, 제주항공 참사 추모, 연말 인사이다.


각각의 콘텐츠는 백운광장 일대를 지나치는 모든 이들에게 기념일의 의미를 전달하는 문구 형태로 제작된다.


특히 뜻 깊은 의미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대형 미디어월의 화면 특성을 살려 시의적절한 메시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미디어월을 통해 이달부터 시간 당 2차례 씩 하루에 26번 송출된다. 또 콘텐츠별 메시지 송출 기간은 메시지 1건 당 1주일 단위로 편성된다.


남구 관계자는 “미디어월을 통해 특별한 날의 의미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백운광장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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