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영종구의원, ‘영종구 캐릭터 브랜딩’ 제안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1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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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진 영종구의원 [사진=영종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영종구의회 이재진 의원은 1일 영종구 상징 캐릭터 ‘영글이’의 적극적인 활용과 체계적인 브랜딩을 위한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영종구 캐릭터인 ‘영글이’는 영종의 ‘영’과 글로벌 및 ‘영글다’의 의미를 담아 하늘과 바다를 오가는 영종의 특성과 무한한 성장·가능성·연결의 의미를 상징하는 영종구의 대표 캐릭터다.

  

이 의원은 이날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구가 새롭게 출범한 지금이 ‘영종은 어떤 도시인가’, ‘국민들에게 영종은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에 답할 수 있는 우리만의 도시브랜드를 확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캐릭터는 만드는 것보다 어떻게 키우고 활용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영종구 캐릭터의 일상 속 접점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 구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써 활용 등 세 가진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또 “영종구가 새롭게 출범한 지금이야말로 ‘영종구 캐릭터 브랜딩 프로젝트’를 시작할 적기”라며 “중요한 것은 굿즈가 아니라 브랜드로 캐릭터 자체가 아니라 영종의 정체성과 상징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적극적인 실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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