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대건고와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27 1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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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HUSS포용사회이셔티브와 대건고간 MOU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이니셔티브가 24일 대건고등학교와 AI·데이터 리터러시 기반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데이터 기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인문 사회계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고교 간 연계 교육을 통해 탐구 중심의 진로·전공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데이터 리터러시 기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프로젝트형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 대학 연계 진로 탐색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대는 대건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분석 및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대학생 멘토와 교수진이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데이터 활용 능력과 비판적 사고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옥우석 HUSS 포용사회컨소시엄 총괄단장은 “고등학생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 스스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포용사회 기반 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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