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주님의 교회와 협력 기반 확대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27 15: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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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2일(일), 주님의 교회와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1억 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 왼쪽). 이에 앞서 지난 6일에는 신종철 담임목사를 서울·수도권 교회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사진 오른쪽).
홀트아동복지회는 주님의 교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4월 12일 주님의 교회 예배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번 후원은 교회 성도들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아동과 청소년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후원금은 향후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돌봄과 교육, 자립 지원 등 폭넓은 영역에서 사용될 계획이다.

앞서 4월 6일에는 신종철 담임목사가 서울·수도권 교회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위촉식에서는 교회의 나눔 활동과 함께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회와 복지기관 간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가는 기반이 마련됐다.

주님의 교회는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자립교회 지원과 지역 교회 협력 활동을 비롯해, 반찬 나눔 봉사와 장애인 및 장애학생 지원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내에서 교회의 역할을 확장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홀트아동복지회와의 협력은 아동·청소년 복지사업에 대한 공감에서 시작됐다. 이후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확대해 왔다. 이번 후원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향후 협력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종철 담임목사는 위촉식에서 교회와 복지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교회가 함께해야 할 영역임을 언급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교회가 사회적 돌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도 교회의 나눔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교회 공동체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양 기관은 향후에도 협력을 통해 복지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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