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개 전동서 '2023년 주민총회' 열려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5-31 1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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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길음1동 시작으로 22일까지 한 달간
▲ 2023년 성북구 주민총회 안내문. (사진=성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31일 길음1동을 시작으로 오는 6월22일까지 한 달간 구 20개 모든 동에서 '주민총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20개 동 주민자치회에서 주최하는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우리 동네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숙의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계획을 최종 의결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자 직접민주주의의 장이으로 ▲주민자치회 운영 보고 ▲성북형 주민자치 공동 추진협약 체결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 숙의 과정 및 주민투표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투표는 주민들이 직접 주민총회 현장에서 투표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더 많은 주민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내 다양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사전투표소'도 동별로 별도 운영한다.

아울러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주민자치계획은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 지원사업', '주민자치 동 단위 계획형 사업' 등으로 연계해 오는 2024년에 실행될 예정이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별 주민총회 일정은 구청 및 동 주민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실질적인 주민참여를 통해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동 단위 공론의 장인 만큼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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