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제32회 서구민상’ 주인공 모집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20 1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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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 등 4개 부문, 3월31일까지 후보자 추천받아
▲ ‘제32회 서구민상’ 주인공 후보자 모집 포스터 / 광주광역시 서구청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주민들을 발굴해 ‘착한영웅’으로 선정하는 ‘제32회 서구민상’ 수상자를 찾는다.

시상 부문은 ‘사회·봉사’,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 ‘교육·문예·체육’, ‘지역·경제’ 총 4개 부문이며 부문별 각 1명씩 선정한다. 동일 공적으로 2인 이상이 해당될 경우 공동 또는 단체 시상도 가능하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2.19) 기준 3년 이상 계속 서구에 거주했거나 서구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사람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많은 구민이다. 다만 동일한 공적으로 수상한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 기한은 다음 달 3월31일까지이며 추천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행정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제32회 서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진희 행정지원과장은 “서구민상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을 기리는 상”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1년간 주민 83명과 13개 단체에 ‘서구민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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