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식 설비의 무대와 조명,커다란 관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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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하 사협) 누드사진분과(위원장,정지우)에서 주최하는 <2024 실내조명누드촬영회>가 오는 3월 31(일)일 익산에서 개최한다. |
[익산=황승순 기자](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하 사협) 누드사진분과(위원장,정지우)에서 주최하는 <2024 실내조명누드촬영회>가 오는 3월 31(일)일 익산에서 개최한다.
사협 회원과 사진마니아를 중심으로 누드사진 저변 확대는 물론 다양한 실내 조명을 통해 빛과 선을 이해하는데 커다란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다.
특히 곡선미를 강조한 웅장한 무대 시설과 함께 고가의 조명 장비는 최고의 경쟁력으로 꼽히며 영상 촬영을 위한 방음 및 음향 시설까지 갖추게 됨으로서 스튜디오 절대 강자라는 평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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