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어린이·청소년 200여 명 찾아가 건강습관 교육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17: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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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등 8곳서 통합건강증진교실, 4곳에는 4주간 건강과일 제공
▲ 영암군, 지역 아동센터와 청소년센터 이용 어린이 대상 건강 과일 바구니 지원 자료사진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보건소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센터 8곳의 어린이·청소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청소년 건강더하기 통합건강증진교실’을 운영했다.

건강증진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영양·구강·금연·한의약 분야를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양교육에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건강한 간식을 고르는 방법과 과일·채소 섭취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이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4곳에는 교육과 연계한 ‘건강과일바구니’도 4주간 제공했다. 수박과 복숭아, 포도, 멜론, 자두, 샤인머스켓 등 다양한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해 어린이들이 교육에서 배운 건강한 간식 선택을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성장기에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익히는 것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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