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3년 노인대학 본격 개강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3-15 09: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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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노인대학 등 8개 노인대학 개강, 배움에 대한 열정과 활기 가득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노인대학 8개소가 3월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진주노인대학(학장 심동섭)은 13일 오전 11시 진주시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하고 활기찬 배움 활동을 시작했다.

진주시 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부설 진주노인대학, 상평노인대학, 동락노인대학, 문산노인대학 4개소와 일반노인대학인 진주시민노인대학, 은빛평생교육원, 진주YWCA노인대학, 대광노인대학 4개소가 있으며 2600여 명의 어르신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진주시는 노인대학 8개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억4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르신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노인대학은 취미, 교양, 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입학식에 참석한 박경림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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