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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엔에프통상에서 독점 유통 전개하는 노말은 세계 최고의 러너들과 함께 협력하며 탄생했으며, 스페인 마요르카 해안과 노르웨이 피요르드 사이에서 제작된 새로운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다.
노르웨이 서부 해안에 위치한 해발 1,100m 산 제략에서 이름을 딴 노말의 첫 번째 트레일 러닝화 제락(Kjerag)은 트레일부터 거친 지형과 장거리 등 모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무게는 가볍지만, 충격 흡수와 내구성이 탁월해 트레일 러닝부터 100마일 레이스까지 모든 용도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킬리안이 2022년 가장 긴 레이스에서 착용하며 테스트한 신발로, 추진력을 극대화해주며 근육 피로와 물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토미르는 스페인 마요르카 섬 동북부에 위치한 트라문타나 국립공원에 있는 1,103m 높이의 산으로, 석회암 형성물, 이동성이 있는 사면 등 다양한 지면과 요소들로 구성되어 환상적인 360도 경치까지 볼 수 있다. 이러한 요소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트레일 러닝화 토미르(Tomir)는 편안함과 탁월한 그립감, 차원 높은 쿠션감을 자랑한다.
△ 일반적인 트레일 러닝 및 야외 활동용 토미르 △ 방수 기능을 갖춘 토미르 워터프루프 △ 발목을 더 지지하기 위해 디자인된 높은 앵클 컷 부츠인 토미르 부츠 워터프루프까지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용도에 따라 선택해 착용할 수 있다.
노말 관계자는 “두 제품은 기술적으로 각각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동시에 편안함과 견고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라며, “고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제품의 성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말은 FW22 유럽 및 북미 지역에서 시작으로 노말닷컴과 굿러너컴퍼니 서울숲점, 더 현대 서울 4층,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5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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