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반도체 비전 선포식·출정식 갖고 공식선거운동 체제 돌입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2 1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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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현 용인시장)가 21일 처인구 등기소사거리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처인구 등기소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난 4년 동안 용인의 대도약 기반을 만들었다"며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완성하고 시민 삶의 질을 더욱 높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에서는 출근길 시민과 차량 통행이 이어졌고, 일부 시민들은 손인사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이 후보는 이어 오후 3시 마북동 선거캠프에서 '천조개벽 반도체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용인 지역 당협 관계자와 당원, 지지자들이 참석해 이 후보의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오후 6시 수지구 로얄스포츠센터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는 이 후보의 출정 연설과 각 당협위원장 연설, 시·도의원 후보 단체 인사, 필승 구호 제창, 율동 및 로고송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저는 시민의 대변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4년 동안 시민의 대변인 역할을 하며 용인을 발전시켜왔다”고 말했다.

 

이어 “반드시 용인 최초의 재선 시장이 되어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완성과 결실의 시간을 만들겠다”며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더 빠르게 확충하고 반도체 산업 성공을 기반으로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살려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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