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50% 할인, 롯데백화점 동탄점 팝업스토어, 프리미엄아울렛 동시 세일 삼익악기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월 한달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하여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건반악기를 비롯해 기타, 전자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는 별도의 팝업스토어를 운영, 크리스마스 및 연말, 연초 선물용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디지털피아노 DP200KPLUS(팝업단독모델)를 공개하고, 이를 소비자가 1,380,000원에서 약 43% 할인된 790,000원의 특별 런칭가로 50대 한정 수량 판매된다. 또한 어린이 전용 피아노인 KIDO를 549,000원에서 50% 할인된 275,000원에 판매하며, 이외에도 디지털피아노(DP250PLUS, DP270PLUS, DP500PLUS, NDP-70)와 케이팝 SP-E88과 SP-L88, 전자드럼(TURBO, NITRO MAX), 다양한 일반 악기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구매자를 위한 풍성한 사은품 증정 행사도 마련된다. DP200KPLUS 및 DP270PLUS 등 특정 디지털 피아노 구매자에게는 KRK 헤드폰 및 보조 페달이 제공되며, 최고급 라인인 자일러 VP-7 구매자에게는 KRK 헤드폰과 전용 매트가 증정된다. 알레시스 드럼 구매자에게는 전용 매트와 의자가 함께 제공되며 SP-E88, SP-L88 모델 구매 시에는 스탠드 및 의자가 증정된다.

이와 함께 본사 직영 ‘삼익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독일산 피아노 전시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정통의 사운드와 정교한 메커니즘으로 정평이 난 독일산 자일러를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전문 연주자와 음악 전공자, 프리미엄 수요 고객의 관심이 기대된다.

삼익악기 영업부 문상태 차장은 "한 해 동안 삼익악기에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연말을 맞아 악기 구매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가격 혜택과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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