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찾아가는 어르신 스마트교육’ 성료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22 14: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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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로당 26곳서 시니어 맞춤형 교육 제공
디지털·건강·취미 등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큰 호응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지역내 경로당 26곳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스마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취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생활 전반의 삶의 질 향상과 일상생활 속 스마트 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기초, 건강·여가와 연계한 스마트 콘텐츠 체험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고, 일부 교육과정에서는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 활용해 볼 수 있는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돼 “경로당에서 배우니 편하고 재미있다” 등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사회에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스마트교육과 생활밀착형 디지털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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