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윤철 군수는 삼가향교 제례에 참석했으며, 박홍제 전교, 지역유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했다.
초헌관에는 김윤철 군수, 아헌관 신권준 삼가면장, 종헌관에는 박준식 대병면장이 맡고 대성전에서 제례를 올렸으며, 유교 제례 순서에 따라 옛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이외에도 각 향교별로 지역의 덕망이 있는 유림들과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일제히 춘향제를 거행했다.
한편 합천군은 4개 향교가 있는 유림의 고장으로서, 석전 제례는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을 기리는 제례의식으로 성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예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매년 봄·가을 2차례에 걸쳐 춘·추향제를 봉행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 새해 구정 청사진 제시](/news/data/20260119/p116027880947002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공간·교통 분야 혁신 박차](/news/data/20260118/p1160285211793310_62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본격화](/news/data/20260115/p1160278571454940_64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선도적 스마트도시 구현 박차](/news/data/20260114/p1160278761805996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