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적중면,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3-02 16: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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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적중면(면장 이필호)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자체 내실 있는 운영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적중면은 비상 근무반을 편성 강화해 상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 △산림연접지(100m이내) 소각행위 단속 및 과태료 엄정 부과 △산림연접지 인화물질제거(파쇄기 운용 등) △관내 독농가 현황 파악 및 집중 순찰 △계도방송 및 마을회관 방문 등 산불예방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필호 적중면장은 “지난 10년간 우리면은 산불 조심 기간에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더욱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져 면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면민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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