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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서 발생하는 위장관염의 흔한 원인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 장난감과 같은 매개물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되면 심한 설사,구토,발열 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접종방법은 먹는 경구용 백신으로 백신 종류에 따라 로타릭스(RV1) 2회 접종, 로타텍(RV5) 3회 접종이 지원된다. 접종 대상은 2~6개월 영아로 생후 14주 6일이 되기 전 1차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생후 8개월이 되기 전까지 마지막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의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합천군 관내에서는 삼성합천병원, 합천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타 백신과의 동시 접종이 가능하므로, 표준 접종일정이 비슷한 B형간염이나 폐렴구균 등 다른 영유아 예방접종과 같은 날에 접종할 수 있다
이미경 합천군 보건소장은 “이번 로타바이러스의 국가예방접종 도입으로 보호자의 접종 비용부담을 낮추고, 적기접종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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