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와 3명의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 일정이 오는 11일로 확정된 가운데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당연직 최고위원인 원내대표를 포함해 최고위원 9석 중 4석이 교체되는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향후 여당 권력 지형 구도가 재정비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나온다.
4일 현재 잔여 임기가 5월 초ㆍ중순인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보궐 성격상 출마자가 많지 않을 것이란 전망과 달리 진성준, 박정, 백혜련, 한병도 등 3선 의원 간 4파전 구도 윤곽이 드러난 상태다.
실제 지난 2025년 6월 2파전, 2024년 5월 선거가 단독 출마로 진행됐던 전례와 대비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진성준ㆍ박정ㆍ백혜련 의원은 이미 출사표를 던졌고 한병도 의원은 출마 선언을 앞두고 있다.
최고위원 보궐선거도 지도부 재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 속에서 유동철ㆍ이건태ㆍ강득구 의원이 친명 후보로 문정복ㆍ이성윤 의원이 친청 후보로 나섰다.
이들 후보들은 5일과 7일 정책방향과 당 운영 구상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 검증을 진행하는 2ㆍ3차 토론회를 통해 ‘당정청 원팀’, ‘지방선거 승리’ 등을 의제로 제시하며 당심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표면적으로는 ‘당정청 공조’ 기조가 유지되고 있지만, 일부 정책 현안과 인사 문제를 둘러싼 당내 온도 차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당내 일각에서 특정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자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오가는 가운데 연임 여부에 대한 관측도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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