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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대상 가구에 방문해 보일러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는 오는 6~10월 저소득 취약계층 274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정 내 노후시설을 점검하고 안전 물품을 지급해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4월부터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홀몸노인등 안전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기초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3일 선정심의회를 열고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선정된 가구에는 전기·가스·보일러·소방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찾아 정비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각 설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자체 점검 요령 등 생활안전 교육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분야별 세부 정비 내용을 살펴보면, 전기 설비의 경우 부적합한 누전차단기와 노후 콘센트, 멀티탭을 교체한다. 가스 설비는 배관과 밸브의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가스타이머를 설치하며, 보일러는 안전 점검과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소방 분야의 경우 자동 확산 소화기나 투척형 소화기 등 화재 대비 물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가구별 특성에 맞춰 구급상자, 화장실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안전용품을 배부할 예정이며, 지급 품목은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생활안전과 생활안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190가구를 방문해 노후 설비 점검과 맞춤형 물품 지원 등 총 903건의 주거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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