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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뚝딱뚝딱 장난감 병원’을 운영한다.
‘장남감 병원’은 오는 16일 희망장난감도서관, 23일 장난감나라 은평구청별관점, 23일 장난감나라 북한산래미안점에서 오전 10시~오후 4시 1시간 단위로 예약받아 5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단 점심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외다.
이용 대상은 장난감나라 회원으로 한 가정당 2개까지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수리 의뢰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방문 일자와 회차 예약 후 해당일시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수리 대상 장난감은 ▲전원 불량 ▲소리가 안 나는 등 오작동 ▲모터 및 전기적 원인 고장 등으로 장난감병원에서 상태진단 후 수리를 진행한다. 부피가 크거나 물놀이 장난감, 봉제 인형, 파손된 장난감, 정밀한 전자제품 장난감 등은 수리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장난감을 되찾을 뿐 아니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장난감병원 행사에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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