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의회가 제260회 임시회를 오는 4월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수의 민생 조례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0회 이천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집행부가 제출한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의 추가 및 변경분 반영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재원을 집중했다.
이번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총 1조7059억7000만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6.31%인 3553억6100만원이 증액됐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일반공공행정 분야가 1053억66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차례로 교통 및 물류, 문화 및 관광,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가 뒤를 이었다.
이어 열린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국)에서는 이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이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2건을 심의·의결했다.
상임위원회 활동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부의된 조례안과 동의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며, 25~30일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세부 예산 심사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31일과 4월1일에는 상임위원회를 연석회의로 열고, ‘2025년도 시정질문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게 되며, 마지막 날인 4월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조례안과 예산안 등 각종 부의안건을 처리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짚고, 책임 있는 의정 수행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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