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서 14개 팀 입상 쾌거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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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한 19개 팀 162명 중 14개 팀 수상… 안성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제고


- 문예 부문 3개 팀 수상 결과는 추후 발표 예정
 

[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는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안성시 대표로 참가한 19개 팀 162명 가운데 14개 팀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음악·무용·문예·사물놀이·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1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안성시 대표팀은 지난 7월 4일 열린 ‘2026 안성시 청소년종합예술제’ 예선을 통해 선발됐으며, 당시 89개 팀 344명이 참가해 19개 팀 162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 안성 청소년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펼쳐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특별상 6팀 등 총 14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은 △양성중학교 ‘사복홀’(사물놀이) △보개초등학교 ‘보개윈드 오케스트라’(서양음악 기악합주) △어울초등학교 박정원 학생(외국무용 독무)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두원공업고등학교 홍연우(대중문화 보컬) △일죽초등학교 ‘주래꽃다지 타악반’(사물놀이) △중등부 연합팀 ‘더루츠’(대중문화 댄스) △개정초등학교 ‘개정풍물동아리’(사물놀이) △서운중학교(사물놀이)가 차지했다.

 

특별상에는 △안성초등학교 전지유 △안성여자중학교 박하은 △만정중학교 권지민 △서운초등학교 ‘리비트주니어S’ △일죽초등학교 ‘주래꽃다지 가야금 3반’ △만정중학교 박하린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기도 무대에서 실력과 재능을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예부문 3개 팀의 수상 결과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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