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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철수 용답동장(사진 왼쪽)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용답동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용답동에 위치한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 종합관제단에서는 지난달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과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 직원들이 급여에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모인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타격을 입은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성금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하게 되었으며 취약계층 가정에는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날 전달된 성금 60만원과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50장은 서울시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내 모·부자가정 등 취약계층 11가구에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한양대학교 먹자골목에 위치한 식당 ‘알촌(대표 박경필)’에서는 올해 3월부터 조손가정에 매주 2회에 걸쳐 알밥 세트와 밑반찬 등을 주기적으로 배달해 주고 있으며, 최근 배달앱에서 우수 상점으로 선정된 박경필 대표가 관련 강의를 하고 받은 강사료 60만원을 해당 조손가정 3가구에 각 20만원씩 전달돼 손자녀들의 교육비를 지원하기도 하였다.
더불어, 지난달 20일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용답동과 성수동, 송정동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 김치 420상자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한양사이버대학교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후원하고 참여하여 국내산 재료로 직접 버무린 김치로, 겨울 김장김치가 떨어진 1인 가구에 시기적절하게 지원됐다.
김치를 나눔받은 한 노인은 “혼자 있으면서 김치를 담가 먹기도 번거롭고 사서 먹기도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챙겨줘서 고맙고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철수 용답동장은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인해 힘든 상황임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후원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자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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