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오는 21일부터 예정되어 있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15일까지 주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의견 접수 대상은 구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위법·부당한 사항이나 예산낭비 사례, 구 주요사업 개선사항, 기타 구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재판·수사 관련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익명제보 등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절한 사항은 제외한다.
의견 접수는 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의회 홈페이지(참여마당→행정사무감사 구민제보)를 통해 접수하거나 이메일, 팩스, 우편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상세한 설명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연 의장은 “구민들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여 보다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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