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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오스크 시연 사진 |
스마트 민원 신청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2022년 첨단 정보 기술 활용 공공 서비스 촉진 사업’ 공모 선정으로 지능형 민원 서식 작성 도우미 서비스 확산 사업으로 추진됐다.
오픈식 에는 홍태용 시장과 관련 부서인 허가 민원과, 장유 출장소 민생 경제과, 행정 복지 센터 민원 팀을 비롯해 행안부 지역 디지털 서비스과, 공공 서비스 촉진 사업 전문 기관인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사업 수행 업체 멀틱 스 컨소시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복잡한 민원 서식을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 지능형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행안부 공공 마이 데이터를 활용해 주민등록 전입 신고를 포함한 총 30종에 달하는 민원 신청서 작성을 지원한다.
키오스크를 통해 출생 신고,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 등 민원 신청서를 선택 후 통신사 패스(PASS), 모바일 운전 면허증으로 핸드폰 간편 본인 인증을 하면 공공 마이 데이터와 연계돼 공공 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가 자동 입력된다. 이로써 기존 종이 서식에 수기 작성하는 것보다 쉽게 작성할 수 있어 민원 서식 작성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AI) 음성 인식 기술로 민원 신청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민원 서식의 어려운 행정 용어는 키오스크 화면에 음성 인식 버튼을 누르고 “세대 주가 뭐지”, “출산 서비스 신청에서 첫만남 이용권이 궁금해”라고 질문하면 챗봇 서비스를 통해 음성으로 안내해준다.
이처럼 키오스크에서 단계 별로 표시된 버튼을 선택 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빠르게 서식이 완성되고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시스템으로 제출된다. 종이 문서를 줄이는 페이퍼 리스 친환경 정책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는 셈이다.
지능형 키오스크는 민원 신청 건수가 많은 시청 민원실, 장유 출장소, 주촌면·북부·내외·활천·삼안·장유1·장유2·장유3동 행정 복지 센터 10곳에 설치했다.
김해시는 주민등록, 가족 관계, 사회 복지 등 민원 신청서 30종 모두 스마트 패드를 통해 공공 마이 데이터와 연계해 민원 서식 신규 작성과 수정이 가능하도록 구현했으며,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민원 신청서 대면 작성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했다.
이날 서비스 오픈 식에서 홍태용 시장은 “이번 사업은 제주 실증 사업 이후 우리 시가 전국 최초 확산 사업으로 스마트 민원 신청 서비스 표준 모델을 만든 것이며 내년에는 경남도 연계 확산과 전국 지자체 공간적 연계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안부 최경혜 사무관은 “공공 마이 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공공 서비스로 디지털 취약 계층도 간편하게 민원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올해 김해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전국 확산 표준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첨단 정보 기술 활용 공공 서비스 촉진 사업 전문 기관인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최창우 본부장은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어떤 방법이 가장 편리할 수 있는지 수혜자 관점에서 고민해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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