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성동구협의회에서 이웃들에게 식료품 50박스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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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문한우숯불곱창’에서 어르신 식사 대접.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마장동에서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이 적극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먼저 마장동에 위치한 ‘남문한우숯불곱창’(대표 양승호)에서 2024년 개업 이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작년에 이어 올해 네번째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장동 관내 어르신 130명을 초청해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사단법인 한국외식산업중앙회 성동구지회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따뜻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어르신은 “예전에는 이런 넉넉한 밥상에 둘러앉는 일이 적었는데, 덕분에 정겨운 연말 분위기를 느끼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양승호 남문한우숯불곱창 대표는 “항상 지역사회를 생각하며,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정성과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12월 23일 새마을지도자성동구협의회(회장 정재화)의 후원으로 마장동 저소득 가구 및 관내 복지시설에 식료품 5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 희망산타 원정대, 산타가 간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전달식은 성동구도시관리공단 1층 강당에서 따뜻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 이 날 준비된 식료품 50박스는 마장동 저소득 주민과 더불어 이든아이빌, 성모보호작업장에 전달되어 겨울을 맞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었다.
정재화 새마을지도자성동구협의회장은 “평소 실천해 온 봉사와 나눔 활동에 더해, 이번 희망산타 원정대를 통해 주민들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은 행복을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정숙 마장동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이 더불어 사는 성동구를 만드는 힘이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성동 곳곳에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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