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미래연구원, 「안산시 인구영향평가 도입을 위한 설계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5 14:41: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미래연구원「안산시 인구영향평가 도입을 위한 설계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미래연구원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미래연구원은 12월 23일 오전 10시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인구영향평가 도입을 위한 설계방안 연구」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허남석 부시장을 비롯해 인구정책위원 약 10명과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관계 공무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안산시 인구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먼저 2025년 안산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추진상황이 공유됐으며, 이어 안산미래연구원이 수행 중인 「안산시 인구영향평가 도입을 위한 설계방안 연구」의 중간보고가 진행됐다. 중간보고는 이석환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이 맡아 연구 추진 경과와 주요 검토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구영향평가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함께, 안산시의 인구구조 및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적용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설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진수 안산미래연구원장은 “인구영향평가는 개별 사업을 인구 관점에서 점검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연구에 충실히 반영해 안산시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인구영향평가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산미래연구원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연구 내용을 보완해 나가며, 향후 인구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인구영향평가 도입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