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내달 11일까지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참여자 총 300명 모집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20 16:19: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3월11일까지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High) 금융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총 3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의는 경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역내 청년들의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과 기초 재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참여 대상자 수를 지난해보다 120명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이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구독자 111만명을 보유한 금융교육 유튜버(박곰희)가 맡고, 용산꿈나무종합타운 5층 꿈나무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자산관리 방법’을 주제로 총 2회차 운영된다. 금융 기초 지식과 장기적인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투자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14일 열리는 1회차 강의에서는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절세계좌 (ISA, 연금저축)와 상장지수펀드(ETF) 활용방법 등을 다룬다.

2회차 강의는 3월31일에 열리며, ▲청년 맞춤형 자산 배분 전략 ▲운용 자산 구성(포트폴리오)과 비중 조절(리밸런싱) 등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으로, 총 300명(회차별 15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 누리집 게시글이나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금융투자의 기초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는 특별한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용산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