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내달 21일까지 구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6-26 15: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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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구민상 시상식에서 박강수 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주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오는 7월21일까지 '제32회 마포구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2023년 6월12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해 구에 거주(소재)하고 있는 각 부문의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사업체)이다.

추천 부문은 ▲문화상 ▲체육상 ▲용감한 구민상 ▲장한 어버이상 ▲효행·선행상 ▲봉사상 ▲지역발전상 7개 부문으로 부문별 각 3명(단체) 이내로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부문별 1명에서 올해 3명으로 선정 인원이 크게 확대돼 올해는 최대 21명의 모범 구민을 선발할 수 있게 됐다.

후보자 추천은 구 소재 관계기관 및 관계단체장, 학교장, 마포구의원 2명 이상, 또는 구민 30명 이상이면 가능하고, 추천서, 공적조서, 증빙자료 등을 후보자의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추천된 후보자의 공적사실을 검토한 후, 구민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고 오는 10월 '구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방침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개인주의가 만연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구민이야말로, 무엇보다 귀중한 마포의 보물"이라며 "제32회 마포의 숨은 보물찾기에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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