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리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서 첫 단독 팝업스토어 공식 오픈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21 13: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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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철학 담은 공간과 체험으로 첫 오프라인 접점 마련
 
여성 패션 브랜드 르메리토(LEMERITO)가 4월 17일(금)부터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서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르메리토는 이번 팝업을 통해 최근 공개한 4th 드롭 ‘Soft Authority’와 함께, 브랜드가 지향해온 세계관을 보다 입체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의 첫 오프라인 접점을 마련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르메리토의 미감과 방향성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결과물이다.

시간이 지나도 쉽게 변형되지 않는 돌과 스테인레스 소재를 활용해 르메리토가 추구하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지속성과 절제된 미감을 전하고, 자연을 연상시키는 요소를 함께 배치해 환경에 덜 유해한 자연친화적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차분한 무드를 더해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하면서도 기품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방문 고객은 이번 팝업에서 르메리토의 주요 아이템을 직접 착용하며 브랜드의 무드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다. 팝업 기간 동안에는 고객이 르메리토를 직접 입고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1:1 퍼스널 쇼퍼 서비스와 함께, 구매 고객 및 예약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황보정아 르메리토 디렉터는 “온라인에서는 충분히 전달되기 어려운 소재의 감촉과 실루엣의 구조감, 그리고 옷이 만들어내는 태도까지 고객이 직접 느끼길 바랐다”며 “르메리토가 제안하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일상을 이번 공간에서 보다 가까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연·친환경 기반의 고급 원부자재와 타임리스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르메리토의 컬렉션은 이번 팝업을 통해 고객과 더욱 밀도 있게 만난다.

르메리토의 첫 단독 팝업스토어는 4월 17일(금)부터 23일(목)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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