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통합문화이용권 '15만→16만원'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9 15: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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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도 최대 4회 사용 가능
청년문화예술패스 5만원 인상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올해부터 최대 통합문화이용권을 16만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0만원으로 확대한다.

영암군민이 경제적 형편에 상관없이 문화 향유 기회를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난 2025년과 비교해 지원 규모를 넓힌 것.

문화누리카드로 지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지난해에서 1만원 인상된 16만원을 지원한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여행·체육 활동 기회를 보장하는 이 이용권은 13~18세 청소년, 60~64세 생애전환기 주민에게는 1만원 더 추가 지급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오는 21일까지 자동 재충전되고,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 준다.

공연·전시 관람에 쓸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해 지급한다.

지원금액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고, 영화관도 사용처에 추가해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올해 신규 발급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2월2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와 군 홈페이지, 휴대전화와 앱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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