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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는 청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청년창업 레벨UP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6월9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동대문구에서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으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청년창업 레벨UP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를 배우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사업기획, 마케팅 전략, 브랜딩,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교육은 6월10일~7월10일 약 한달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주중 2회 대면 강의와 주말 1회 온라인 멘토링에 참여한다.
강의는 창업 단계별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분야별 전문가 특강, 실습형 교육, 1대1 컨설팅을 통해 창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는다. 참여 청년들은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점검하고, 고객과 시장을 분석하며, 수익모델과 홍보 전략을 구체화한다. 사업계획서를 직접 다듬는 과정도 포함돼 있어 창업지원사업 신청이나 실제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직 창업가와 전문 멘토를 만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자들은 창업 과정에서 부딪히는 자금, 홍보, 고객 확보, 사업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선배 창업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안에서 도전하는 청년 창업 생태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등 기존 창업 지원 기반과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청 청년정책고용과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만 19~3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등을 운영한다. 창업 7년 미만의 지식집약 및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 청년 기업들에게 저렴한 임대 공간과 전문 창업 인프라를 제공하는 목적이다.
입주 기업에는 사무실과 시제품 제작용 메이커스페이스를 지원하며 재무회계, 지적재산권 출원 실무 교육을 연계한다. 나아가 지역내 대학, 공공기관과의 창업 네트워크 조성을 통해 입주기간 최장 5년 동안 청년 기업의 시장 안착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구축을 집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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